[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용산구의회는 25일 의회 제1회의실에서 ‘제10대 용산구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사전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의원 당선인 13명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선인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직원 소개, 의회 현황 보고, 의회 운영 전반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무국에서는 겸직 신고, 재산 등록 등 초기 의정활동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실무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당선인들의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본회의장을 비롯한 청사 주요 시설을 순회하며 향후 의정활동 공간을 확인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성철 의장은 “제10대 의원 당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구민의 성원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용산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0대 용산구의회는 오는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다. 지역구 의원 11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며, 7월 6일 제308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