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격려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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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속·연고 선수단 49명·14개 종목 출전, 선전과 건승 다짐
▲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선수단 격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청북도는 9월 2일 도청 신관 5층 회의실1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기계체조 여서정, 허웅, 김재호 선수를 비롯해 우슈 이하성, 송기철 선수 등 충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14명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은 43개 종목에 참가하며, 충청북도에서는 핸드볼, 체조, 육상, 우슈, 세팍타크로 등 15개 종목에 소속 선수 35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신용한 지사는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어 아시아 무대에서 충북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되, 부상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아시안게임과 10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하고 충북도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충북도는 대회 기간 중 입상하는 선수에게 도지사 명의 축전을 발송해 격려하고, 대회 종료 후인 11월 중순에 충북체육회 주관 메달리스트를 위한 입상 포상금 전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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