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8:05:19
  • -
  • +
  • 인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가 6월 16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오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자유토론을 펼치고, 다양한 통일 정책 관련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제 안보 환경 변화 및 남북 관계 전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통일에 관한 여론을 수렴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는 제22기 자문위원 9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화통일 공감 강연회, 안보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오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회장은 “국제사회 불확실성 증대에 따라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정착 및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