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출연계획·공기관·민간위탁 동의안 심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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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17334558014][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9월 7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소관부서인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 경기도서관을 대상으로 2027년도 출연계획·공기관·민간위탁 동의안 심사 및 현안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한 2027년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출연계획 동의안 및 각 국의 사업별 공기관(3건)·민간위탁(7건) 동의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동의안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에 사업을 위탁하고자 예산 편성 전에 의회의 동의를 구하는 안건으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안건 별 위탁 대상 사무 여부, 위탁의 적정성, 운영 타당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심사에 앞서 집행부의 부실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며 위탁의 적정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내용이 동의안에 체계적으로 기재되어야 할 것을 요구했으며,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 추진 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오늘 의결된 동의안들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여성, 청소년, 평생교육, 돌봄 서비스를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집행부는 향후 사업 편성 등 사업 준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도지사는 도의회의 동의를 받은 후에 각 사업별 위탁·대행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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