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와 성북구는 6월 16일 구청장실에서 상호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임기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양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협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패는 양 기관 대표가 직접 주고받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은“지난 임기 동안 구청과 의회가 상호 협력하여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이번 감사패 전달은 모두의 헌신과 노력을 존중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제9대 성북구의회 의원들은 임기 동안 다양한 입법을 통해 지역 복지·교육·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었다. 특히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투명한 행정 감사로 구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임태근 의장은 “제9대 의원 모두가 ‘성북구 발전’이라는 최우선 목표로 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특히 지난 4년간 의회와 구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여러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제 9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10대 의회가 출범하는 만큼, 기존에 구축한 협력 시스템이 한층 더 견고해져 내실 있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북구의회와 성북구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여 구민의 복리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