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제 사용과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무증상자에 의한 감염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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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강남구청] |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올 초 코로나19 발생 이후 정기적인 방역, 마스크 착용, 한 방향 식사 등으로 민원인이 많은 청사 내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손 소독제 사용과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자동차등록·여권발급 등 대면 업무를 진행하는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무증상자에 의한 감염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주 1회 청사 내 화장실·엘리베이터·로비 등 전 구역에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2시간마다 출입문 손잡이, 계단 난간 등 사람 손이 닿는 곳을 소독하고 엘리베이터 버튼에는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
또 직원 간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사 내 전 직원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온라인보고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구내식당 테이블 의자도 모두 한 방향으로 배치했으며 그에 따른 좌석 부족 문제는 점심시간 3부제를 통해 해결했다.
교대 근무가 필요한 민원창구 직원은 오전 11시 30분, 일반 직원은 낮 12시, 교대 근무자 등은 12시 30분부터 구내식당을 이용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코로나19 침입으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구민께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코로나19를 조속히 종식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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