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관계기관 소통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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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 사업 주체 애로사항 청취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민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LH·IH 관계자, 송도구역 추진위원회, ㈜싸이칸 등 개발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천시 도시개발과의 추진 경과 보고, 구역별 현안 공유,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추진경과와 구역별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2BL, 3BL, 4BL 등 각 구역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행정절차, 사업성 확보, 인구계획 및 밀도 기준, 공공기여 부담, 부지 내 적치물 정리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우성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 주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 과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자주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정보현 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인허가와 행정절차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며 “중고차 단지 이전과 관련한 제도적 근거 마련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성민 의원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꾸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추진 과정에서 사업 주체 간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향후에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업 추진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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