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 의전실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을 위한 긴급 현안 면담 진행
 |
| ▲ 한갑용 원내대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위한 부산시장 면담 가져’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한갑용 의원(기획재경위원회, 부산진구2)이 2026년 8월 28일 15시 30분 부산광역시장 의전실에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의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한갑용 의원을 비롯해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현 국무총리실 정무실장)과 김윤환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지역의 핵심 미래 역점 사업으로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중대한 현안이다. 부전역은 KTX 경부선, 동해선, 경전선, 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등이 집결하는 동남권 철도교통의 중심 거점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요충지다.
이에 따라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통해 철도와 공항(Rail-to-Air), 대중교통(Rail-to-Transit) 간 끊김 없는 연계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역사 내 상업·업무·컨벤션 시설 도입으로 서면 상권과의 상생 구조 확립이 요구되고 있다.
한 의원은 “부전역은 더 이상 단순한 철도역이 아니라 부산과 수도권, 동해안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의 새로운 관문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철도망의 확충이라는 기회를 지역의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시장도 “복합환승센터가 교통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상업·문화·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부산의 새로운 도심 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부산시가 행정·재정적 지원은 물론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시와 의회가 뜻을 함께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도 “부산진구청장 재임 시절부터 부전역과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가 부산의 오랜 숙원을 넘어 국가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부산을 잇는 가교 역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