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의회 공식 마무리, 명패 제막식으로 유종의 미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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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의회 임태근 의장이 제319회 임시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는 6월 16일 제319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성북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26년 5월 7일'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성북구의회의 기본 조례를 현행 법령에 맞게 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열리게 됐다. 성북구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최근 선거구 조정 및 의원 정수 변경 사항을 구정에 즉각 반영하여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날 임시회는 제9대 성북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하는 마지막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임태근 의장은 “제9대 의회의 임기종료를 앞두고 시급한 현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이번 임시회를 개최했다.”며 “의석수가 늘어난 만큼 구민의 목소리가 더 다양하게 반영되는 의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신 의원 여러분과, 지난 4년간 오직 성북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의원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상 수상한 8명의 의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지방의정대상은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자치구의회의 의정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아울러 9대 의회 활동을 기념하는 명패 제막식이 이어지며, 지난 4년여 간의 의정활동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의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의정 성과와 발자취를 되짚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노력에 대해 서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북구의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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