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가정 등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하는 상자텃밭은 총 500세트(개인 400세트, 단체 100세트)로,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2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보급제품은 2종류며, 텃밭상자 1개와 상토, 모종 또는 씨앗, 사용설명서가 함께 구성돼 가격은 1세트당 8000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다.
상자텃밭 신청은 개인(최대 5세트 신청 가능)의 경우 거주지 해당 동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되고, 단체(최대 10세트 신청 가능)의 경우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신청서에 작성한 주소로 4월1일부터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구민 누구나 손쉽게 작물을 재배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접근이 쉬운 텃밭 조성으로 도시농업 실천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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