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온㈜·㈜에이치브이엠·㈜경신전선·㈜무룡·㈜우성금속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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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투자 협약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서산시는 5개 기업과 2,974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8개 시군, 27개 기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서산시에 투자하기로 한 기업은 에스케이온㈜·㈜에이치브이엠·㈜경신전선·㈜무룡·㈜우성금속이다.
투자 기업들은 오토밸리·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해 공장, 설비를 증설하고 총 38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투자 예정 면적은 총 19만 8,537㎡다.
투자 기업들의 주요 생산품은 우주항공용 첨단 금속, 리튬이온 이차전지, 친환경 자동차용 통신 전선, 하이브리드 자동차 변속기 부품, 탄산리튬 제조 등이다.
시는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신규 고용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건설·장비·물류·기자재 등 연관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동차와 이차전지 산업 기반 위에 우주항공·첨단소재 분야까지 성장 동력을 넓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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