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명품 GAP 고령딸기 수출 경쟁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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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령군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8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생산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전국의 GAP 인증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발표심사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열린 최종 발표심사에서 '명품 GAP 고령딸기 수출로 농가소득을 높이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GAP 인증을 기반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수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생산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GAP 인증을 획득한 이후 9년간 인증을 유지하며 안전한 딸기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힘써왔다.
전 회원을 대상으로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출하를 제한하는 자체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공동선별·공동출하와 예냉·저온저장·냉장운송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GAP 인증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해외시장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딸기 수출물량은 2023년 840kg에서 2026년 5월 기준 30,176kg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수출국도 홍콩을 시작으로 7개국으로 확대됐다.
고령군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GAP 인증을 단순히 취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부터 출하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실천해 온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와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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