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재개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8 1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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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지침' 준수 시설 출입
▲ [출처=경상남도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그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해 긴급 돌봄만을 운영했던 도내 22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도내 초중등(초4∼중3)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사회적 재난으로 인해 부득이 희망하는 청소년만 급식 및 온라인 학습지원 등 긴급 돌봄만을 지원하는 형태로 그간 최소한으로만 운영됐다.

아직 산발적으로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나, 등교 개학이 이루어짐에 따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학습지원 프로그램 등을 편성·운영하는 등 17일 기준 도내 전체 22개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을 재개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 시설에 출입하는 모든 청소년, 종사자, 학부모 및 기타 방문인 등에 대해 발열 체크,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마스크 착용 등 위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박일동 경남도 여성가족청년국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방역물품(손소독제, 체온계 등) 비치, 충분한 환기 등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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