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추석 명절 맞아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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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전자 시야 확보에 도움
▲ [출처=산청군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경남 산청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16일 군은 국도변 가로수의 생육환경 개선과 가로경관 향상을 위해 풀베기, 잡목 제거, 덩굴 제거, 고사지 제거, 맹아 제거 등 가로수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국도 3호선, 20호선, 59호선 약 100㎞ 구간에 식재된 배롱나무, 벚나무, 홍단풍, 모감주나무 등 가로수 약 2만 5천여본을 대상으로 한다.

가로수의 생육을 저해하거나 도로변 경관을 해치고 있는 풀과 잡목 제거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아까시나무 및 덩굴 제거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는 매년 주요 국도변 가로수 정비와 풀베기·덩굴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로변 경관 관리뿐 아니라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로변뿐 아니라 지역 내 녹지공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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