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외국인 주민 대상 구직요령 알려 드립니다'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3 10:54:36
  • -
  • +
  • 인쇄
이력서 작성과 면접 노하우 전수하는 취업 지원 프로젝트 운영
▲ [출처=강남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1일까지 관내 외국인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를 통해 이력서 작성과 면접 노하우를 전수하는 취업 지원 프로젝트 'Global Korea Professionals'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국인 주민에게 구직 시 필요한 노하우와 기술을 전달하고 취업 가능성을 높여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니하트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외국인 주민 30명과 '이력서 작성법', '면접 코칭' 강의로 나눠 1:1로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온택트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강의는 ▶구직사이트 소개 및 활용법 ▶이력서 등록과 직종별 맞춤 검색 ▶한글 이력서 수정 및 모범 이력서 공유 과정으로 이뤄지며 코칭 과정을 통해 ▶구직시장 현황 공유 ▶모의 면접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한다.

강남구는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멘토링 훈련과 온라인 모임을 체계화해 취업자와 구직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도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