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전주 완산 자율방범연합대, 지역안전 위한 ‘합동 워크숍 및 교류행사’ 성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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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 노하우 공유 및 합동 환경정화 전개… 영호남 잇는 치안 협력 다져
▲ 통영-전주 완산 자율방범연합대, 지역안전 위한 ‘합동 워크숍 및 교류행사’ 성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통영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봉석)와 전주 완산자율방범연합대(대장 윤석윤)는 지난 14일 통영시 일원에서 지역 치안 역량 강화와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합동 워크숍 및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및 대원 5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특히 이날 양 단체는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수륙터에 이르는 해안가 일대에서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단순한 단체 간 친목 도모를 넘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직접 앞장서며 교류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어진 합동 워크숍에서는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 △우수 방범 활동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대원들은 꾸준한 교류를 바탕으로 공동 방범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김봉석 통영자율방범연합대장은 “전주 완산연합대와의 교류를 통해 방범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협력을 지속해 지역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석윤 전주 완산자율방범연합대장 역시 “이번 통영 방문과 워크숍이 양 도시 시민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앞으로도 양 연합대는 정기적인 교류와 정보 공유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과 선진 안전문화 확산에 능동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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