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1:40:29
  • -
  • +
  • 인쇄
대표·실무협의체 위원장 선출, 민관협력 복지 체계 본격 가동
▲ 함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양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6기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사회보장시설·기관 관계자, 공무원, 읍면 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대표 등 22명과 실무협의체는 24명의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윤정란 제일노인복지센터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김점남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염동수 한마음연합의원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에는 하난영 여성청소년담당, 장금향 위원이 선출돼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 등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함양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윤정란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염동수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방안, 실무분과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