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억 2천만 원 상당, 서산FC U15·U18,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단 이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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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서산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한화토탈에너지스 차량 전달식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관내 축구 선수들의 안정적인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형버스 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서산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서산파이오니아FC 홈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상무, 강명신 서산스포츠클럽 회장,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기념 시축 등이 진행됐다.
전달된 대형버스 3대는 총 1억 2천만 원 상당으로, 서산FC U15·U18, 서산파이오니아FC 선수들의 이동 차량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차량이 선수들의 훈련과 각종 대회 일정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해 주신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된 차량이 서산 축구 선수들의 든든한 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3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빨래 건조 차량을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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