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한적십자사와 인도주의 협력 강화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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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 추대
▲ 대전시, 대한적십자사와 인도주의 협력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시는 7일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으로부터 명예회장 추대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추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김정덕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김명수 사회봉사자문위원장, 김규달 알씨와이(RCY)위원회 고문, 이묘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지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대패 전달 후 환담을 갖고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인도주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정관에 따라 각 시도지사를 해당 지역 적십자사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있다. 명예회장은 제네바협약 정신과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따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허태정 시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대한적십자사 관계자와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명예회장으로서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과 이웃사랑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대화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는 등 재난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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