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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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건강권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급식 지원 내실화
▲ 통영시, 2026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통영시아동급식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아동급식 지원 방안을 심의 및 논의했다.

통영시아동급식위원회는 '통영시 아동 급식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돼 아동복지, 교육, 보건, 급식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급식지원 대상 아동 선정,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계획, 그 밖의 아동급식 지원 관련 제반사항 등을 논의하고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상반기 아동급식 지원 현황 점검 및 급식지원 대상자 선정과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여름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계획 건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급식 지원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 해야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윤인국 위원장은 “아동급식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통영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4년 12월부터 도내 최초로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등 급식카드 이용의 편리성 및 접근성을 제고하고, 아동의 결식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통영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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