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용산구의회 임기 마치는 마지막 ‘5분 자유발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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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7회 임시회 5분 발언(2026.6.22.)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정회 용산구의원(비례대표)이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구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정회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용산구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직 구민의 행복만을 기준 삼아 깨끗하고 전문성 있는 구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4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정회 의원은 ‘항상 듣겠습니다’라는 명함을 들고 현장을 누볐던 임기를 돌아보며, “양육 부모의 걱정을 덜고,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의 불편과 안전을 살피며, 고립된 청년들의 곁을 지키고자 진심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 문장 하나, 예산서 숫자 하나에 담긴 무거운 책임을 깊이 배운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정회 의원은 자신의 의정활동을 ‘민트초코’에 비유해 주목받았다. 윤 의원은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과감한 대안을 제시했던 의정활동이 누군가에게는 반가운 변화였도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과제였을지도 모르겠다”면서도, “분명한 것은 그 변화의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했다는 점”이라면서 소신 의정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윤정회 의원은 의정활동의 결실에 대해 “제 아이디어를 행정의 결과물로 완성해준 용산구 공무원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동료 의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실제로 윤정회 의원은 지난 4년간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자치입법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전국 자치구 최초로 고립․우울 청년층을 복지 대상에 포함시켜 민주당 우수조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산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비롯해, 전국 최초로 제정된 '색각이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와 암환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조례'등을 대표발의했다.
또한, 배리어프리(유니버셜디자인)와 녹지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하는 등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선도적인 정책 대안을 끊임없이 실현해왔다.
마지막으로 윤정회 의원은 “앞으로 어디서 어떤 역할을 하든 저만의 색깔과 올곧은 생각을 가지고 세상에 필요한 윤정회가 되겠다”라며, “문득 ‘윤정회와 함께한 시간들이 꽤 괜찮았다’라고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바르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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