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 미추홀학산문화원과 지역 문화발전 방향 모색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2: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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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발전 도모
▲ 왼쪽부터 정현숙 학산문화원 부원장,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 박성희 사무국장, 미추홀구의회 의장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1일,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의장을 비롯해 정현숙 미추홀학산문화원 부원장, 박성희 사무국장이 참석해 ▲의회와 문화원 간 소통 및 교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방안 ▲하반기 문화원 운영 및 사업 관련 사항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김진구 의장은 “미추홀구의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학산문화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미추홀구와 의회, 학산문화원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추홀구에서도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학산문화원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구의회 또한 학산문화원이 지역의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원 및 관련 부서와 꾸준히 협의하며 미추홀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학산문화원은 2003년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문화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지역 고유문화의 계발·전승 및 선양 ▲문화행사 개최 ▲전통문화의 국내외 교류 ▲청소년 문화예술 창달 및 보호·육성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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