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제309회 임시회 폐회…제9대 의정활동 성공적 마무리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3:05:27
  • -
  • +
  • 인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18건 안건 처리
▲ 광주 북구의회, 제309회 임시회 폐회…제9대 의정활동 성공적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주 북구의회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제309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해 16건을 원안 가결하고 2건을 수정 가결했다.

회기 첫날인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혜진, 김형수, 정재성, 이숙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소관 조례안과 변경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형수·고영임·황예원·정달성·주순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2022년 7월 개원한 제9대 북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총 33차례, 405일간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열고 조례안과 예산안 등 71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모든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무송 의장은 “마지막 임시회를 통해 제9대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더 나은 북구를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며 “지난 4년간 20명의 북구의원들을 믿고 함께 해주신 구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으며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