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쾌거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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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우수상 수상,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쾌거
▲ 경산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쾌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민간기업, 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경산시는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한 지적측량과 드론을 활용한 토지 경계·형상 측량 등을 수행했으며, 측량 성과의 정확도와 현장 수행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2년 ‘제1회 드론 활용 재조사측량 경진대회’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경산시의 체계적인 지적측량 업무 역량과 드론 운용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산시는 지적측량과 드론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경산시 공간정보 기반 AX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한편, 토지 정보를 기반으로 민원절차와 인허가 법률을 AI로 분석·진단하여 시민이 스스로 사전에 인·허가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 시범 운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경산시의 우수한 드론 운용 능력과 지적측량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드론과 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의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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