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목표권수 조기 달성

이창희 / 기사승인 : 2020-11-17 13: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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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권수 3만6천 권 조기 달성
시민주도의 건강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 노력
▲ 이춘희 세종시장[출처=세종특별자치시청]
[열린의정뉴스 = 이창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책 읽는 세종 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한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목표권수 3만6천권을 조기 달성했다.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는 지역 협력서점을 통해 읽고 싶은 책을 쉽게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대출 후 반납된 책은 시가 공공도서관 장서로 구매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추진을 위해 추경을 포함해 총 5억3천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연말까지 3만6천권 대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 추진 결과 세종시민들의 높은 독서율과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 장기화로 서비스 이용률이 매우 증가, 10월 말 기준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이에 시는 예산소진으로 올해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를 지난 14일부터 종료하는 한편 시민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인 점을 고려해 내년 1월부터 곧바로 운영을 재개에 나설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민들의 높은 독서 열기는 '책 읽는 세종' 문화도시 구현의 훌륭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주도의 건강한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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