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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옹진군의회는 제258회 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홍남곤)를 구성하고,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군정 전반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기획감사실과 행정안전국을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에 대한 질의와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8일 관광복지국, 10일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으며, 11일에는 경제산업국을 점검하고 14일 건설교통국을 끝으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단순한 업무 확인에 그치지 않고 각종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이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군민의 실질적인 편익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또한 군민의 날 축하공연과 아나운서 섭외 등 행사성 예산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원격진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홍남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잘된 부분은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의회는 남은 감사 일정에서도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감사 과정에서 제시된 지적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이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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