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말 산업 성장 여건 조성을 위해 경주마, 승용마 등 용도별 기반시설 인프라 확대 및 말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발전시켜 축산업의 선도 역할 수행을 위한 마필 사육기반 확충사업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마필 사육기반 확충사업은 말산업 특구 지원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 내용은 마사, 퇴비사, 목책, 진입로 등 말 사육 기반시설 및 조사료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생산자단체, 영농조합법인, 말 생산 농가 등 실질적으로 말 사육하거나 말 사업을 영위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 신청서류 및 현장 확인 등 자체 심사와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개소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또한, 서귀포시에서는 내년에도 예산을 확보해 앞으로 말 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시청 홈페이지이나 서귀포시청 축산과(064-760-2682)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