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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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2회 추경안 및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실시
▲ 제316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정선군의회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심사·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특별위원회를 통해 안건 심사에 나선다.

이날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6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사하며, 이어 민간위탁 및 공유재산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주요 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과 2026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을 심의한다.

이어 3일부터 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각 부서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한다.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은 정선읍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의 21개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확인 활동을 펼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조례안 및 추경예산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마무리된다.

배왕섭 의장은 “이번 제316회 임시회는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 심사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안을 철저히 심사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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