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개막 D-8, 안전부터 콘텐츠까지 꼼꼼하게 하학열 고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막바지 현장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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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학열 고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막바지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문화관광재단 하학열 이사장은 9월 14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앞두고 당항포관광지 행사장 곳곳을 직접 돌며 시설물과 안전관리, 콘텐츠, 초화류 등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엑스포 개막을 8일 앞두고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운영상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QR코드 입장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며 관람객 입장 동선과 운영상의 불편사항을 살폈다.

이어 공룡 퍼레이드 준비 현장을 찾아 공연단원들을 격려하고, 공연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공룡동산의 랜드마크로 조성되고 있는 대형 플라워사우루스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미래과학연구소에서는 다양한 과학체험기구와 10여 대의 로봇이 펼치는 로봇댄스 공연을 관람하며 주요 콘텐츠의 운영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하학열 이사장은 재단 관계자들에게 “개막까지 이제 8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시설물은 물론 공연·전시·체험·영업시설 등 모든 분야의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라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람객의 입장에서 불편한 부분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사의 성공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놓치지 말고 면밀하게 살펴 안전한 행사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올해 엑스포는 바닥 스케치북 미술 놀이터, 다이노 퍼즐, 대형 화석발굴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몸으로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으며, 국립과학관과의 협업으로 마련한 미래과학연구소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엑스포입장권 및 사전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식 누리집, 고성문화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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