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문 발행은 장애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장애인식개선 교육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하반기 교육신문은 ▲딩동댕 유치원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 캐릭터 ‘별이’ ▲특수학급, 특수학교 및 독일 경계없는 학교 ▲광주점자도서관 개관 ▲선예학교 개교(예정) ▲발달장애 골퍼 허도경 선수 ▲청각장애 아이돌 S-BOYZ ▲장애공감 낱말퍼즐 등의 내용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이번 교육신문은 각 학교 장애이해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용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장애 공감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으로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다. 이번 장애인식 교육 신문이 이를 위한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교육은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