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이치우 의원, 스마트항만·물류 인력양성 사업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14:25:08
  • -
  • +
  • 인쇄
본예산 예비심사 中 양질의 일자리 확보 위한 예산 확대해야
▲ 이치우(국민의힘, 창원 16) 경남도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이치우(국민의힘, 창원 16) 경남도의원은 3일 2025년도 경상남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교통건설국을 대상으로 ‘스마트항만 운영인력 양성 지원’, ‘스마트물류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 등 향후 진해신항 개항 대비 인력 양성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진해신항 개항을 비롯한 트라이포트 구축은 경남 물류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한데, 그에 비해 스마트항만 운영인력 양성 지원 및 스마트물류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 등 예산 편성액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본다”라고 예산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 의원은 “향후 진해신항 개항시 필요한 전문인력 수요 등 데이터를 면밀히 파악하여, 중앙부처의 대응을 기다리지 말고 경남도에서 물류 인력양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청년층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경남을 떠나지 않도록 대책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진해신항에서 창출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류 관련 학과의 증대, 인력수요에 맞춘 예산 확대 등 청년층이 경남에서도 좋은 일자리에 종사할 수 있는 정책이 수반될 때 예산 편성의 의미가 있다”며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