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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엽 서귀포시장[출처=서귀포시청] |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제주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저소득층, 중·장년층, 등 취업 취약계층(만 55세 이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에 총 50억 원을 투입해 17개 읍·면·동에 303명의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재활용도움센터 청결 지킴이(134명)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169명) 등 2개 분야로, 근무 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는 6개월 단위 채용, 청결 지킴이는 1년 동안 근무하게 된다.
지원자는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해당 읍·면·동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되고, 총 303명의 인원을 각 읍면동별 배정 인원에 맞게 선발 완료해 1월 1일부터 해당 업무 분야에 배치해 본격 운영한다.
한편 지원자의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자로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당 읍면동 거주자이면 된다.
재활용도움센터에서 근무하게 될 ▶청결 지킴이(134명)는 재활용 도움센터가 설치된 15개 읍면동(대정읍, 남원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효돈동, 동홍동, 서홍동, 대륜동, 대천동, 중문동, 예래동)에서 순번제로 근무(각 4시간)하며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169명)는 클린 하우스에서 취약시간(각 3시간)에 재활용품 정리 및 주변 환경정비 업무를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근무 인력에게는 시급 1만150원의 인건비가 지급되며, 근무시간은 기본 근무시간(통상 3∼4시간 정도)을 적용하고, 특별한 경우는 읍·면·동 여건에 따라 근무시간을 추가하게 되며 4대 보험의 적용을 받게 된다.
근무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해당 읍·면·동으로 찾아가서 ▶사업지원서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작성하고 본인 증명사진(6개월 이내 촬영) 1매를 제출하면 된다.
나의웅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관광도시인 서귀포시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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