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공감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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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학부모폴리스와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월 6일, 여흥동주민자치센터에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소통 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청취하는 자리다. 이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해결 가능한 사안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학부모폴리스’는 지난 2017년 설립된 단체로, 관내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과 등·하교 안전 지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세종초 주변 공사장 안전 조치, 학교 주변 차량 주정차 허용시간 단축 및 정기 단속, 여주중 주변 안전 통학로 조성을 위한 CCTV 설치, 등·하교 맞춤형 스쿨순환버스 도입 검토, 똑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친절 문화 정착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재 여주시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저출생 극복”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제안해주신 의견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학부모폴리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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