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교육청 업무협약 체결…평가·채점 시스템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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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천호성 전라북도교육감 등과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이 미래형 학생 평가 체제 전환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은 17일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등과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교육청이 AI 기반 진단 및 평가 시스템을 공동 운영하며 미래형 학생 평가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들 교육청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AI 서・논술형 평가 및 채점 시스템 공동 운영 ▲평가 문항 공동 개발・검토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축 등을 긴밀히 협력 추진한다.
2027학년도부터 서·논술형 평가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채점 지원, 공동 문항 개발 인프라 등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논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타당성이 확보되고 교원 채점 부담 등이 경감될 전망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선다형・객관식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창의력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K-서・논술형 평가 체제 구축은 대한민국 교육의 필연적인 대전환”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서울, 전북교육청과의 견고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 교육 평가 시스템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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