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전문교육·실무협의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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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권한 관리·보안 점검 역량 강화 … 담당자 간 협력 체계 다져
▲ 9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실무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녕군은 9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부서별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전문교육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접근권한 관리와 보안 점검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통신행정연구원 원성만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위험도 분석, 개인정보보호 실무 팁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실무협의회에서는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스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부서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군민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첫 번째 방어선으로,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같은 날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비대면 온나라 PC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사항, 최근 유출 및 실무상 위반 사례,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 사항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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