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금종례 의원, “남녀동수법 실현될 때까지 여성의 연대 이어가야”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5: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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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금종례 의원, “남녀동수법 실현될 때까지 여성의 연대 이어가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일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남녀동수법 실현을 위한 여성의 정치적 연대와 대표성 확대를 강조했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2010년부터 경기도의회 여성의원과 경기도 단위 여성단체가 함께 여성정책 발굴, 조례 제·개정, 예산 분석과 정책 모니터링 등을 추진해 온 민·의회 정책협력기구다.

금종례 의원은 “정치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남녀동수법이 실현될 때까지 여성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정당을 떠나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연대해야 여성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가 새롭게 출발하지만, 여성의원과 여성단체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모은다면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금종례 의원은 “여성단체가 현장에서 발굴한 문제를 여성의원의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로 연결하는 것이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신다면 필요한 예산을 담고 정책을 실행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금종례 의원은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정책 간담회와 예산 이행 점검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남녀동수 정치와 여성의 실질적인 대표성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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