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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모든 학교가 전면등교를 중단하고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기 시작한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위중학교에서 2학년 과학수업이 원격으로 진행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집에서 원격수업을 받고 있다. 2021.12.20 [연합뉴스 제공] |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수도권 학교 등을 중심으로 전면등교가 중단되면서 학생 등교율은 78%로 떨어졌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전국 유·초·중·고 학생 3천928명이 확진됐다.
일평균 785.6명꼴로 1주일 전(12월 9∼13일)의 일평균 762.4명보다 23.2명 많다.
올해 신학기가 시작된 지난 3월 1일부터의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5만1천502명이다.
최근 닷새간 교직원 확진자는 총 321명 발생했다.
전날부터 수도권 지역 학교와 비수도권의 과밀·과대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밀집도가 3분의 2 수준으로 조정되면서 등교율도 80% 아래로 내려왔다.
전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전국 유·초·중·고 학생 593만5천130명 중 78.4%인 465만3천901명이 등교했다.
전면 등교 중단 전인 1주일 전에는 등교율이 87.2%였다.
전국 유·초·중·고 2만447개교 중 이날 10시 기준으로 1만9천820개교(96.9%)에서 등교 수업이, 270개교(1.3%)에서는 전면 원격 수업이 이뤄졌다.
원격 수업 학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54개교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40개교로 그 뒤를 이었다. 경북 33개교, 부산 27개교 등에서도 원격 수업이 이뤄졌다.
교육부는 전면 등교 중단에도 돌봄이 필요한 경우 학교 여건 등에 따라 초등 돌봄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방과후학교 역시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수업 시기를 조정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최근 닷새간 대학생 확진자는 306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78명 나왔다.
지난 3월 1일부터의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1만3천707명, 교직원은 1천2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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