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상 복귀 대비 공동시설 934개소 방역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8 15: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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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청소 차 100여 대와 환경미화원 300여 명 투입
▲ [출처=강남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생활 방역 시대를 맞아 감염병 걱정 없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까지 공동시설 총 934개소에 대한 방역 및 청소를 시행한다.

대상은 ▶관내 28개 지하철역 출입구 192개 소 ▶시내·공항·마을 버스정류장 611개 소 ▶공원 131개 소 내 운동 시설·놀이터 등이며 물청소 차 100여 대와 환경미화원 300여 명이 투입된다.

지하철역은 지붕을 물청소하고 사람 손이 많이 닿는 버스정류장·공원은 물청소와 소독을 병행한다.

구는 3월부터 매달 해당 시설들에 대해 물청소 차 116대와 환경미화원 390명을 투입해 방역 및 대청소를 시행하는 등 지속해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구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 대해 구석구석 청소하고 선제 방역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민 여러분께서도 2m 간격 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5대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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