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정일 위원장 “적극 행정으로 부진·정체 사업 돌파구 찾아야”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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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사고로 멈춘 사업 수수방관 금지… “결과만 기다리지 말고 현시점 대안 강구해야”
▲ 강정일 위원장 “적극 행정으로 부진·정체 사업 돌파구 찾아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강정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양2)은 지난 9월 8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신활력본부, 종합건설본부, 시민안전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에서 강정일 위원장은 신활력본부의 전년도 불용 예산 사유를 집중 추궁하고, 수사 등으로 인해 장기 표류 중인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강 위원장은 “수사나 사고 등으로 멈춰선 사업이라 해서 손을 놓고 결과만 기다려서는 안 된다”며 “관련 관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사업의 향방을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선제적인 대안 마련과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종합건설본부 심사에서는 대표도서관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공정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또한 시민안전실을 대상으로는 재난관리기금의 소극적 운용을 짚으며 적극적인 활용을 주문했다.

강 위원장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핵심 재원인 만큼,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예방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향후 예정된 시청 조직개편 과정에서 일부 실·국의 기능과 업무가 분산·조정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행정 체계 개편 중에도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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