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 여기우리, 50인 미만 사업장 안전보건 증진 위해 손잡는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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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협약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김정아)와 비영리단체 여기우리(대표 박기옥)는 소규모 사업장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손을 잡는다.

9월 10일 오후 2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 ‘소규모 사업장 및 비정규직 노동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우리는 산업안전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산업안전보건서비스 Call-Keeper 사업'을 통해 연계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위험성 평가 지원, 안전보건교육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구 비정규직센터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노동자 역시 위험요인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자들이 일하는 현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안전보건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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