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 확충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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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가하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위해
▲ [출처=충북도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충북도는 8일 최근 증가하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30억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15개소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 숲을 올 상반기 내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조처다.

세부 사업별로는 녹색 쌈지 숲 3개 소(0.6㏊), 생활환경 숲 2개 소(2.2㏊), 산림공원 1개 소(1.5㏊), 명상 숲 1개 소(0.1㏊), 가로수 5개 소(23.3㎞), 명품 가로 숲길 3개 소(15㎞)라고 밝혔다.

도시 숲은 여름 한낮의 평균기온을 3∼7℃ 완화하고 1㏊의 숲은 연간 미세먼지 46㎏을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 168㎏을 흡착·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의 공익 기능 계량화 연구'(2016))

한편 도는 작년에도 50억원을 투자해 도내 15개소에 다양한 유형의 도시 숲을 조성했다.

도 관계자는 "도시 숲은 기후 완화와 소음감소, 대기 정화는 물론 도민의 휴식과 정서함양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 숲 확충을 통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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