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하는 러시아권역 유통바이어 강원도 초청
“찾아가는 바이어 수출상담” 실시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강원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국내 거주 수출유통바이어들을 초청하여 “찾아가는 바이어 수출상담”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추진한다.
▲ 주요일정(안) [출처=강원도청]
이 사업은 9월부터 10월말까지 진행 중인 “강원-러시아권 뷰티먼쓰 온라인” 수출상담 사업의 사후 관리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초청된 바이어사는 모두 4개사이며, 주로 뷰티산업과 관련된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들로 납품한다. 바이어 4개사 모두 월 1억 원 이상 뷰티제품을 수출한다.
이들이 방문하는 도내 기업은 강원도에 본사 또는 생산 공장을 두어 지역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는 중견기업들이다.
한성규 일본구미주통상과장은 “러시아‧CIS 지역은 한국산 화장품이 프랑스산 화장품 다음으로 2위 점유율을 차지하는 K-뷰티 열풍이 부는 좋은 시장으로, 이번 ”찾아가는 바이어 수출상담“을 통해 우리 도내 우수한 뷰티제품들이 러시아행 컨테이너에 선적이 될 때까지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