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버스터미널 내달 3일부터 운영 재개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6 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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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복 광양시장[출처=광양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전남 광양시는 오는 내달 3일부터 시 직영으로 광양 버스터미널 운영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광양 버스터미널 소유자와 건물·토지(광양읍 순광로 688, 면적 36만4308㎡)에 대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임차한 시설은 ▶플랫폼·주차장 3천9㎡ ▶대합실 357㎡ ▶화장실 122.8㎡ ▶매표실 29㎡ ▶통로 124㎡ ▶사무실 22㎡ 등이다.

정상 운영을 위해 주차장 포장과 화장실 정비, 내·외부 시설 보완을 완료했으며 오는 24일까지 터미널 운영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고 오는 31일까지 16개 운송업체와 사용 수수료 및 약관 계약, 매표 및 통합전산시스템 설치와 가동 준비를 모두 마칠 예정이다.

작년 11월부터 운영하던 광양읍 임시 매표소(광양읍 인동숲 주차장)는 내달 2일까지만 운영한다.

내달 3일부터 버스터미널 운영 주체가 변경됨에 따라 온라인상 버스표 예매는 내달 4일부터 가능하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 버스터미널을 시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최대한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시민들이 버스터미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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