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예방 활동 점검 및 대응체계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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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추진상황 중간점검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성군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간 추진해 온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관리 실태 ▲읍·면별 예방활동 추진 상황 ▲불법 소각 단속 및 계도 실적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군은 산림 인접지와 농경지, 입산통제구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을 강화하고, 마을순찰대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점검 회의를 통해 드러난 취약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대책기간 동안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정은 빈틈없는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군민 여러분께서도 소각행위 금지 등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취약지역 중심의 집중 예찰과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지속 추진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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