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및 학교 발전 방안·교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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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천초등학교 개교 맞이 행사_김성제 의왕시장(가운데)이 학생들의 첫 등교를 축하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7일 고천초등학교에서 열린 개교 맞이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학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김 시장은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 학교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고천초등학교 신축 이전 개교’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하고 학교시설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과 가진 정담회에서는 고천초등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 발전 방안, 지역 교육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고천초등학교가 새로운 터전에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학교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36년 개교한 ‘고천초등학교’는 고천가·나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학생 배치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학교에서 의왕시 오전천로 40으로 이전해 14학급 규모로 새롭게 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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