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동서트레일 차질없이 개통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농촌관광하러 오세요!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3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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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충남 홍성군 소재 동서트레일 12구간과 농촌체험휴양마을(오서산상담마을) 찾아 동서트레일, 농촌관광 준비 상황 등 현장 점검
▲ 농림축산식품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3일 오전,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소재 동서트레일 12구간과 인근 오서산상담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면서 마을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동서트레일의 ’27년 전면 개통에 앞서 트레킹 노선과 준비 현황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체험휴양마을 준비 상황·시설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관계자들과 함께 동서트레일 12구간 중 2.4Km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트레킹 노선 관리 상태와 이용 안전·편의 시설 등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동서트레일 12구간 출발점인 오서산 상담마을을 방문하여 시설 및 체험 등 준비 상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송미령 장관은 “동서트레일 전면 개통 전까지 산림청에서는 지방정부, 민간 등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편의시설 등 인프라 정비와 함께 프로그램·시스템 개발 등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분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과, “동서트레일 조성·개통을 계기로 인근 농산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계기로 가족 등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농촌관광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 등의 점검·준비에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송미령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국민분들이 농촌관광을 즐기실 수 있도록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5월에는 한달로 확대하면서 농촌관광 상품 할인 및 이벤트도 확대했다.”며, “이번 ‘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 운영을 통해 농촌을 찾아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그 과정에서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동서트레일과 인근 농산촌 마을 활력 제고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부와 산림청에서는 정책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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