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농식품부·행안부 잇달아 찾아…음성군 현안사업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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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중앙부처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이 20일 세종 정부청사를 방문해 음성군 주요 현안사업의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중앙부처 건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앙부처에 직접 설명하고, 정부예산 편성과 재정 지원 과정에서 음성군 사업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 권한대행는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 정향우 국장,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 이재천 과장,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 이방무 국장,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지용구 과장 등을 차례로 만나 군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건의된 주요 현안 사업은 △주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무극지구 농촌용수사업 △맹동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등 3건이며, 총사업비 699억 원에 달한다.
이들 사업은 모두 상습 침수 피해 예방,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 주민 보행 안전 확보 등 군민의 생명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제로, 지방재정만으로는 추진이 어려워 국비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하는 사업들이다.
특히 장 권한대행은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와 대규모 산업단지를 품고 충북 중부권 성장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정주 여건 개선과 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 시설 투자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강조하며 중앙부처의 전향적 검토를 건의했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와 정부예산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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