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본부, 특별수사본부로 전환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1 17: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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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명 규모, 독립성 보장…"한 점 의혹 없이 수사"

▲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이 31일 서울 이태원 사고현장 합동감식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2.10.31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태원 참사 수사를 위해 서울경찰청 산하에 꾸려진 수사본부를 특별수사본부(특수본)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특수본은 손제한 경남경찰청 창원중부서장(경무관)을 본부장으로 총 501명으로 구성된다.

 

특수본은 수사의 독립성을 보장받는다. 총책임자인 본부장은 직무와 관련해 상급자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수사해 결과만 보고할 예정이다.

 

손제한 본부장은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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