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코로나19 지역 고용 대응 특별지원 추진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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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장소 강릉종합운동장 정2문 옆 사무실 방문 신청만 가능
▲ [출처=강릉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강원도 강릉시는 오는 9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을 위한 생계안정 특별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접수장소는 강릉종합운동장 정2문 옆 사무실이며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신청대상자는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무급휴직을 시행한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이며 지원내용은 일 2만5천 원, 월 최대 50만 원으로 2개월간 지원한다.

신청은 피해사업주가 무급휴직 근로자를 일괄 신청하거나 해당 근로자 개별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 근로자 및 특수고용 형태 종사자들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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