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4 1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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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도봉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만1천892필지에 대해 4월 5일부터 26일까지 토지소유자를 포함한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결정하고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 등을 감안해 산정됐고, 산정된 가격은 주민 열람 등의 과정을 거친 후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된다.

희망자는 도봉구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나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홈페이지(http://kras.go.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 특성이 유사한 표준지 및 인근 필지와 가격 균형이 이루고 있지 않은 경우에 의견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인터넷이나 방문 예약을 통해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토지소유자 등이 현장 방문을 요청할 경우 주민·감정평가사·담당 공무원이 직접 답사를 시행하는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도 실시해, 현장에서 해당 토지의 가격결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구하고, 의견도 개진하는 적극적인 행정절차의 기회도 부여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02-2091-372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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